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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디어로 크리스천을 무너뜨리는 사단의 전략

 

우리가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에 평균 천장 이상의 이미지를 본다고 합니다. 1400년대~1500년대를 살아간 한 사람이 평생 동안 보는 데이터 량을 현대인들은 하루 동안 소비한다고 합니다. 제가 최근에 읽은 책에서 이런 내용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대인데 왜 뉴턴이나 바흐 같은 거장들이 나오지 않는가? 피아노도 더 좋고 기술도 더 좋고 모든 게 다 더 좋아졌는데 왜 다들 과거의 거장들의 작품을 연습하고 외우고 공부할 뿐, 더 탁월한 게 나오지 않을까? 똑 같은 사람인데, 왜 그럴까? 그 시대에는 볼게 많이 없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마음에 집중할 수 있는 힘과 에너지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집중력의 결핍 시대이고 많은 사람들이 ADHD(주의력 결핍 장애)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 눈만 뜨면 볼게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너무 많이 먹게 되면 더 이상 못 먹습니다. 우리의 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너무 많은 것을 봅니다.

 

마귀가 인간을 멸망시키는 방법은,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보게 만드는 것입니다. 죽도록 즐기게 해 주는 것입니다. 그 결과 너무 많이 보고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성경을 보아도 보이지 않고 말씀을 들어도 들리지 않습니다.

 

You are what you eat

너가 먹는 것이 곧 너가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만큼 먹는게 중요하다는 거에요. 영적으로도 먹는게 중요해요.

 

우리가 눈으로 보고 듣는 것도 우리 영혼이 먹는 거라고 볼 수 있어요. 우리가 폭력적인 것 많이 보면 폭력적인 사람, 먹방 같은거 보면 하루종일 먹는 것 생각하게 되고, 하나님 말씀 많이 보고 기도하고 성경암송하면 하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AI는 공부해서 점점 똑똑해지고 사람들은 다 핸드폰만해서 점점 바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 시대에 사탄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무엇일까요? 바로 미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사탄은 미디어로 우리의 손과 발을 다 묶어두고 있습니다.

미디어 하나로 사람을 그 안에 가둬서 아무것도 못하고 미디어만 하게 합니다.

 

복음이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올 때 사탄이 복음이 들어오는 것을 엄청나게 막았습니다. 선교사들을 죽여서 복음이 이 땅에 발도 붙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선교사들의 피와 눈물로 복음이 이미 이 땅에 들어왔습니다. 사탄은 이제 어떤 전략을 짤까요?

 

이미 복음은 들어왔지만 그것을 못 듣게 하는 것입니다.

미디어로 사람들의 손과 발을 묶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핸드폰 하나 우리 손에 쥐어 주면 드라마 하나 틀어주면, 게임 하나 알려주면 그저 사람들은 그거 하느라 시간을 다 낭비합니다.

 

기도 안합니다. 성경 안 읽습니다. 읽을 시간이 없어요.

매일 핸드폰을 끼고 살고 있는데 하나님이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 자기 직전까지 핸드폰 보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부터 보는데 하나님 만날 시간 없습니다.

오늘 이 시간이 결단하고 미디어를 잘 절제하여 지혜롭게 사용하길 바랍니다.

 

 

6. 미디어의 폐해를 알고도 미디어를 하는 이유

 

그런데 여기 미디어 많이 하는 거 안 좋다는 거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안좋은걸 알면서도 우리는 왜 미디어를 과하게 할까요?

 

서울 아산병원 질환 백과에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중독은 정서적인 불안, 낮은 자존감, 정체성에 대한 불만, 사회생활에서의 자신감 결여, 자기 실현의 실패, 환상적인 사고 경향이 있는 사람에게 더 자주 나타납니다.”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낮은 자존감, 정체성에 대한 불만, 사회생활에서의 자신감 결여, 자기 실현의 실패, 환상적인 사고 경향이 있는 사람이 미디어를 더 많이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도 하고 하나님을 더 찾고 하나님께 위로 받고 고침 받아야 하는데 사탄은 미디어로 우리를 이끕니다.

 

그리고 자체 분석과 지인들 생각을 모아서 우리가 왜 미디어를 하는지 적어 보았습니다.

 

1) 스트레스를 풀려고

2) 우울하고 불안해서

3) 현실을 회피하고 싶어서

 

주로 시험치기 직전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드라마를 보고 싶은 욕구가 극도로 달했던 것 같아요. 왜? 현실을 회피하고 싶어서. 근데 미디어 하고 나면 현실은 하나도 안 달라져 있고 오히려 숙제가 쌓여있고 시험 공부할 시간은 더 없어져서 괴로워하다가 또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으니 막 먹고 살찌고 또 기분 안좋으니 스트레스 풀려고 핸드폰 하고…이게 반복이 되었던 것 같아요.

 

4) 외로워서 (특히 저녁 시간대)

5) 할게 마땅히 없고 심심해서

6) 습관이 되어서

 

 

7. 두 갈림길

 

이러한 이유들로 우리는 우리의 영혼이 미디어로 다 망가지고 있음을 알면서도 미디어를 계속합니다.

 

1)그런데 우리가 지금처럼 미디어를 계속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아래와 같은 결과들이 생깁니다

(자체분석+전문가 분석)

 

-인생 망함 (시간을 다 잃어버리고 삶의 발전과 성장이 없음)

-신앙생활 잘 못함. 신앙의 열매 없음

-자학할 확률 큼

 

- 뇌가 망가짐 특히 숏츠 보는 것, 게임 많이 하면 뇌가 망가짐, 절제 못하고 인내 못하고, 생각하는 것 싫어함)

-안구건조증 및 시력감퇴

 

-대화의 단절, 디지털 격리 증후군(사람들과 직접 만나는 것보다 스마트폰으로 소통하는 것이 더 편하게 느껴지는 증상)

-스마트폰 중독 수면장애: TV, 컴퓨터 모니터, 스마트폰 등은 파란색 계열의 파장을 내는 블루라이트는 액정화면 속의 글자나 이미지를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블루라이트는 낮에는 집중력 향상으로 나타나지만 밤에는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그래서 적어도 잠자기 3시간전부터 스마트폰을 비롯한 미디어를 안해야 숙면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 불안감 증가:

2017년 삼성서울병원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많이 봤을 때 정신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를 했는데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면 불안감, 우울증 등이 유발될 수 있다고 합니다.

-거북목 및 손목터널 증후군 유발

 

2) 미디어를 잘 조절하고 다스리면 아래와 같은 좋은 결과들이 생깁니다.

 

-인생 성공: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서 삶의 발전과 성장 지속)

인생의 성공은 시간의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대기업 회장님들은 핸드폰을 안한다고 합니다. 핸드폰으로 뭐 막 하면 시간 다 빼앗기 잖아요. 비서들이 핸드폰 아이패드하지. 정작 회장님들은 피처폰(무전기처럼 생긴 거)을 쓴다고 합니다.

 

-신앙생활 잘하고 주님 만나고 신앙의 열매 주렁주렁 맺음

 

- 뇌를 건강하게 유지, 공부도 잘 할 수 있다. (집중력 떨어지지 않음, 절제력 올라감)

 

- 자존감 높아짐

 

-눈 건강 회복

 

-대화를 통해 가정이 화목해 집니다.

 

-심리적 안정감 증가

-보다 많은 자유 시간을 얻게 됩니다.

 

 

8. 선택의 기로에 섰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

 

여러분은 이 두가지 갈림길에서 어떤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도 두 갈림길에 서야 할 때가 있었습니다.

바로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요단강을 건너 드디어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될 때였습니다. 이미 그 땅에는 7족속이 살고 있었고 부득이하게 전쟁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육적인 전쟁이 아니라 영적인 전쟁이었습니다. 가나안 족속을 물리치고 땅을 정복하였는데, 어느새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선 가나안 땅의 우상을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포합니다. 함께 읽어볼까요?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여호수아 24:15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 두 갈림길 중에서 오늘 너희가 갈 길을 선택하라. 미디어 선택하던지 주님을 선택하든지 둘 중에 하나 선택하라.

여러분 그토록 사랑하던 유튜브 동영상, 컴퓨터게임 이제 뒤로하고 하나님 선택할 수 있겠습니까?

웹툰 보는 친구들도 있죠? 어떤 웹툰은 나쁜 사람 이름이 예수입니다. 웹툰도 안좋은게 너무 많습니다.

지금 이 시간 결단하길 바랍니다. 저는 어린이들이 오른쪽을 마음속으로 선택 했을 거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러분도 그동안 많이 해봤겠지만 결단으로 이게 되던가요? 그렇다면 어떻게 미디어를 조절하고 다스릴 수 있을까요?

 

9.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1) 주님과 연합 : 먼저는 우리가 주님과 연합하고 그분으로 충만해질 때 미디어로부터 멀어질 수 있습니다.

(십자가와 나무젓가락)

 

말씀을 먼저 먹어라 그걸로 배부르면 핸드폰 덜하고 싶어진다.

 

제가 몇달동안 저녁시간에 핸드폰 하지 않고 성경 읽고 기독교 서적 읽고 하니깐 그것으로 충만해져서 계속 성경 더 보고 싶고 주님 만나고 싶고 그 시간이 꿀송이처럼 너무 달더라구요. 그것으로 채워지니 다음날 낮시간에도 계속 성경만 보고 싶고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하고 미디어 쪽은 거의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이런 세계를 여러분도 꼭 맛보길 바랍니다.

 

2) 성도들과 연합:

 

다음으로는 성도들과의 연합입니다. 여기 나무젓가락 여러 개가 있죠. 함께 뭉치면 부러지지 않습니다. 혼자 있으면 자꾸 넘어지고 부러지지만 마음을 모아 함께 하면 무너지지 않습니다 교회의 어원인 에클레시아는 하나님이 불러낸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자꾸 모이고 함께 연합하여 힘을 합침으로 미디어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친구들 또는 가족들과 약속 정해서 일주일 마다 성경 읽는 것 서로 체크하고 (혼자는 잘 안된다. ) 미디어 금지할 시간도 정해보고 서로 체크하고 잘했으면 격려하고 응원하고 저녁에 핸드폰 안하고 성경 읽으며 받은 은혜 나누고… 그렇게 함께 승리해야 합니다.

 

중고등부들은 저녁시간 핸드폰 안쓰기를 해보았는데 처음에는 약간 어색해 하는데 막상 해보니 너무 좋다고 합니다. 그 동안 핸드폰이 내 자유를 빼앗았구나. 내 자유와 내 시간을 빼앗은 너를 감옥에 가두겠다 하고 핸드폰은 감옥에 가두고 핸드폰 없는 진짜 자유를 누립니다. 그동안 핸드폰만 했는데 성경도 읽고 책도 보고 할 수 있는게 너무 많습니다.

 

10.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방안

 

1. 초등학생은 핸드폰이 없는게 최고 좋다.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 아이패드 출시한 뒤 기자와 인터뷰를 했는데 인터뷰 끝에 기자가 “스티브잡스님의 아이들도 아이폰 좋아하겠네요.” 그러자 그의 대답이 “글쎄요 저희 아이들은 그걸 사용해 본적이 없거든요. “

정작 스티브 잡스 자신은 스마트폰을 확산시켰는데 그의 아이들에게는 왜 엄격하게 제한하고 못하게 했을까?

 

 

여기 어린이들의 뇌파를 측정한 사진입니다.

위에는 코이고 앞에가 이마, 뒤에가 뒤통수

빨간색에 가까울수록 그 영역의 뇌파의 활성도 높다. 뇌를 많이 쓴 부분이 빨간색

보라색에 가까울수록 그 부분의 기능이 저하된다. 대체적으로는 초로색이나 그 이하가 좋음

전반적 초록색이 많으면서 후두엽부분을 조금 더 많이 쓰는게 일반 아동의 뇌입니다.

스마트폰 많이 하는 아이는 전체적 색깔이 고르지 않고 전두엽과 앞쪽 기능이 떨어졌습니다. 반면 후두엽만 발달.

전두엽:감정, 운동, 지적기능(인성, 성격, 언어, 논리, 기억, 사고기능)

측두엽: 언어기능

후두엽 시각적인 자극을 받아들이고 처리

스마트폰 많이 쓰면 뇌 전체영역이 발달 못하고 뇌의 후두엽만 발달하는 뇌성장의 불균형을 만든다.

스마트폰 볼 때는 초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순간에 집중력은 진짜 집중력이 아니라 그 순간의 뇌의 상태는 정지된 상태이다.

스마트폰 보다가 지능검사 하면 15점정도 떨어진다. 그 만큼 뇌 손상이 크다는 것.

특히 아동기에 뇌가 신경망 생성하고 성장하는데 사용하지 않는 신경망은 가지치기하는 시기이다. 사용하지 않으니깐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없앤다. 한번 가지치기한거는 복구는 거의 어렵다.

 

미디어 보는 시간이 길면 언어발달에도 지장을 준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것은 언어를 쓰고 생각하는 것인데 계속 미디어만 많이 보면 생각은 자꾸 안하게 되고 생존을 위한 뇌가 된다.

파충류 수준의 뇌로 퇴보할 수 있다.

 

스마트폰 많이 쓰는 아이는 정말 행복할까? 조사를 해보니 분노조절 , 감정컨트롤이 어렵고 부정적인 정서표현을 더 많이 한다. 화를 말로 잘 표현못하고 짜증과 행동으로 드러내며 분노를 못참는 사람이 된다.

 

어릴 때는 아날로그식으로 손으로 직접 다 해보고 경험해야 뇌 발달에 압도적으로 좋다.

직접 책을 보고 손으로 적고 영어도 사전으로 넘겨보고, 외울 떄에도 온몸으로 몸을 흔들면서

 

2. 만약 핸드폰을 꼭 써야 한다면 학교 과제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매일 30분씩 하지 말고 한꺼번에 몰아서 일주일에 한번 차라리 1시간 30분을 해라 (매일하면 중독되고 습관됨)

 

3. 핸드폰 사용계획을 세우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핸드폰 감옥이나 통에 넣거나 엄마한테 맡겨라.

핸드폰 주간 사용횟수, 시간 등 계획을 세우고 특별히 핸드폰이 주어졌을 때 무엇을 할지도 미리 계획을 세워라. 유튜브 들어가서 아무거나 추천영상 보지 말고

 

4. 분별해서 하라.

그동안 폭력적인 게임, 유튜브 아무거나 보기, 숏츠, 음란물-> 찬양듣기, 간증, 성경말씀듣기, 캘리그래피 배우기 등 유익한 것을 해라

 

5. 핸드폰 하기보다 달리기, 친구들과 만나서 놀기, 성경읽기, 책읽기를 하라.

 

어떤 선교사님이 미식가들만 먹는다는 요리사의 요리를 먹으러 갔는데 다 풀떼기 밖에 없고 맛이 없어서 너무 실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요리사에게 물어보니 그 분이 크리스천인데 사실 음식은 하나님이 만드신 재료 고유의 맛이 가장 맛있는 거라고 소금 등 일체의 간은 조금만 하고 그 고유의 맛을 살리는게 가장 좋은 요리라고 했대요. 그리고 우리가 너무 인스턴트에 입맛이 길들여져서 이런 나물들과 음식 고유의 맛이 맛없게 느껴지는 거라고 원래는 이게 맛있어야 한다고 했대요.

여러분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게임, 유튜브 보기, 연예인 보기 이게 정말 재미있는 것 같죠? 10분이라도 더 보고 싶죠? 그런데 여러분 말씀 통해 주님 만나보세요. 주님의 말씀은 꿀 송이 보다 더 달아요. 이 맛을 우리가 봐야 합니다. 말씀이 이렇게 맛있는 거에요.

 

그리고 의사가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먹는게 건강에 중요하기떄문에 아침에는 제일 좋은 것을 먼저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영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아침부터 일어나서 미디어 쓰레기통 뒤지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