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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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에서 “화평”이라는 말은 “샬롬”입니다.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며 투쟁하는 죄악의 세계 가운데서, 진정한 평화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가? 하나님의 평화를 이땅 가운데 이루기 위해 종사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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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3:18]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전쟁의 시대, 투쟁의 시대, 서로 미워하고 갈등하는 이런 죄악의 세계 가운데서, 하나님 백성들은 화평케 하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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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평화는 어디서 옵니까? 평화는 역리가 아닌 순리로 사는 것 입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 거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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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깨는 것은 어디서 옵니까? 죄, 사탄의 마성적인 힘에서 옵니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귀 사탄의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거짓말 하는 자요 살인하는 자입니다.

그 의도가 무엇입니까? 이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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